•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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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서희정신을 국가정신으로”

▶외교 전문가 한 목소리...「2024 이천 서희 정책포럼」 성료 ▶김숙 前 UN대사 ‘비핵화된 선도적 중견 선진국’비전 제시 ▶김경희 시장 “외교안보문화 메카 이천 만들기 역량 모을 것”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대한민국이 현 국제안보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재정립하려면 ‘비핵화된 선도적 중견 선진국’을 미래 비전으로 천명해야 한다는 전문가 해법이 제시됐다.   김숙 반기문재단 상임이사(前 유엔 대사)는 18일 이천아트홀에서 이천시(시장 김경희) 주최,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과 이천시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4 이천 서희 정책포럼’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외교전략을 내놨다.   김 상임이사는 ‘서희와 21세기 대한민국 외교전략’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올해는 수년간 누적된 국제 안보의 도전적 요소들이 임계에 이르러 동시 폭발하는 위험한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한국이 이를 극복하려면 헌법 가치 구현, 국익 우선, 미래 지향 등 3대 외교 기본 방향을 토대로 한반도 통일 이후 ‘비핵화된 선도적 중견 선진국’이 되겠다는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와 주변국에 분명히 인식시키려는 일관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남북통일 이후에도 외교·군사 분야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포함한 한·미 동맹을 발전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1000년 전 서희가 보여준 외교력은 1000년 후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귀감”이라며 “서희의 본향인 이천시는 앞으로 외교안보평화교육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서희를 길러내는 예비 외교관의 배움터로 육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이천시는 서희의 정신과 위업을 국가 정신으로 계승·발전시켜 외교문화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철균 서희외교포럼 대표(前 스위스 대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인수 이천문화원 이천학연구소장, 박인식 KCJ 국제관계연구소장, 조경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이천시 시목(市木)인 ‘소나무’그림을 전문적으로 작업해 온 국전 초대작가이자 이천서씨 후손 서복례 한국화가가 식전공연으로 대형 서화 퍼포먼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서희의 담판 외교와 21세기 대한민국의 외교전략’이란 대주제 아래 개최된 이날 포럼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천시 부발읍 태생인 서희는 고려 제6대 성종 대(代)의 외교가, 재상, 문신으로서 제1차 고려거란전쟁 당시 거란이 침입해 오자 적장 소항덕과의 담판으로 전쟁 없이 거란군을 퇴각시키고 지금의 평안북도 일대 강동 6주 8성을 개척해 국토를 넓힌 대한민국 외교사의 전무후무한 역사 인물이다.  

경제 더보기 +

김경희 이천시장‘중소기업홍보란 구축’마케팅 등에 손발 걷어붙여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란은 지난 5월부터 기업경제과와 정보통신담당관실이 협력하여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커뮤니티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관내 업체 간 정보공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등 우선구매와 관련한 사항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면서 이번 중소기업홍보란은 각 기업체가 자사 제품을 직접 입력하여 제품 홍보를 할 수 있다면서 관내 모든 사업체가 참여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면 판로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중소기업홍보란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은 ▲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 고객을 유치하게 되고 ▲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홍보란은 2024. 6. 24.(월)부터 입력이 가능하다. 입력 절차는 ① 이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 ② 상단 기업지원 일자리(클릭) → ③ 중소기업홍보란 구인 정보(클릭) → ④ 기업체 홍보사항(입력) → ⑤ 저장 → ⑥ 기업경제과 승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사회 더보기 +

이천시, 2024년도 2분기 민원처리 우수 부서·공무원 시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9일 적극적인 민원응대와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부서와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4년 2분기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24년도 2분기 민원처리 우수부서(공무원)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서 6개 부서를 선정하였으며, 소통, 단축, 홈페이지 칭찬공무원, 국민신문고 분야에서 1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하였다.   우수부서는 민원처리 단축률, 국민신문고 처리현황, 칭찬사례 등의 지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청년아동과, 여성보육과, 교통정책과, 중리동, 대월면, 부발읍이 선정되어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소통분야 최우수 수상자 교통행정과 하남철 팀장은 대중교통 정책(똑버스 시행)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집단민원 해결을 위하여 택시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 추진과 개별 면담, 운수종사자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는 공원녹지과 손충호 주무관, 장려는 세원관리과 강민주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단축분야 복합민원 최우수 수상자 허가과 이다인 주무관은‘사전심사신청’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는 허가과 최정욱 주무관, 장려는 허가과 권승원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단축분야 단순민원 부문에서는‘보육료 및 양육료 지원신청’ 민원을 91%의 단축률로 처리한 여성보육과 이채안 주무관이 최우수를 수상하였고 우수는 청년아동과 이지영 주무관, 장려는 주택과 박준현 주무관이 수상했다.   또한 홈페이지 칭찬공무원으로는 주택과 이가현 주무관, 기업경제과 천사나래 주무관, 복지정책과 이수지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올해 신설된 국민신문고 분야에서는 신문고 민원처리건수 695건을 처리한 환경보호과 박수희 주무관이 최우수를, 노인장애인과 남지선 주무관, 교통정책과 김보연 주무관이 각각 우수와 장려를 수상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날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주는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원업무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여러분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분기 및 반기별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투데이
HOT이슈

여주의 출렁다리에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 신륵사관광지 내 출렁다리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에서는 새로운 이름을 공모 중에 있다. 이 교량은 신륵사지구와 금은모래지구로 나뉘어져 있는 관광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며, 교량에 설치될 미디어파사드의 스크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여주시에서 추진중인 야간 관광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그 이름 또한 여주시민들에게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청취 후 교량 이름을 선정하여 여주시 관광문화 조성에 여주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여주시에서는 그 중에서도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상징적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는 독창적인 이름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서는 출렁다리 준공에 맞춰 주차장 정비, 여행자센터 건립, 공원경관 정비, 야간경관조명 설치, 황토길 조성, 걷기길 조성 등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와 더불어 이 교량의 새로운 이름은 여주시 야간관광문화 조성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여주시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모에는 여주시민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이름이 선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시각과 제안을 통해 교량의 새로운 이름을 결정할 계획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한 1차 선정 후 검증절차를 거쳐 설문조사 등을 통해 3개의 최종안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이름공모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익과 문화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이름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최종 3개안에 선정된 이름의 공모자에게는 여주시장의 상장이 수여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이번 공모는 관광지 발전과 야간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름 선정을 통해 여주시 관광발전의 상징적 중요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된다.   공모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교량 이름은 10월경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교량 이름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청 홈페이지나 시보, 게시판 등 각종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싸리산 등산로 정비 완료.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싸리산 일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남한강 조망 피크닉장을 조성하고 등산로 노선을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시 싸리산은 접근성이 좋고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여서 여주시민들이 꾸준이 방문하고 있는 산이다. 이에 시유지 일원 약10ha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남한강이 보이는 조망을 확보하였으며 피크닉장 공간 조성 및 평의자를 설치하여 싸리산 일원에 쉼과 볼거리를 더하였다.   또한 등산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목계단, 안전휀스, 보행매트 등의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하였다.   여주시는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싸리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시행하였으며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주민분들은 싸리산에 방문하셔서 일상속에서 지친 몸을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여름철 수산물 수거·검사 결과 ‘적합’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는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발생 안전관리를 위해 다소비 유통 수산물 등을 수거하여 검사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되는 광어회, 고등어, 가자미 등 유통 수산물 뿐만 아니라 여주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급식으로 납품되고 있는 수산물을 수거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가 접촉할 때 감염되고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이상에 달하는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기 ▲구입 시 신속히 5℃이하 냉장보관 ▲상처난 피부 바다 접촉 피하기 ▲충분히 가열조리(85℃이상) ▲사용한 조리기구는 열탕 처리 등 소독 ▲횟감용 칼 도마 반드시 구분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지연 보건행정과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만큼 여름철 식중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수거검사, 홍보 등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 저출산 관련 사업 온라인 신청 병행 추진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지난 5월부터 저출산 관련 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접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결혼장려금 지원’,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이다.   기존 신청접수 시 신청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것에 비해, 온라인 신청의 경우 보조금24에 접속하여 방문없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처리 현황을 보조금24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처리결과 또한 알림으로 바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결혼장려금 지원’,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의 경우 수혜자 세대가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이므로 온라인 신청 병행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온라인 신청 병행으로 많은 여주시민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다 간편하게 각종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카네기CEO클럽 이천여주양평총동문회 명사초청 강연회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한국카네기CEO클럽 이천여주양평총동문회에서는 오는 20일(목) 19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정운 교수(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문화심리학자)를 초청해 “감탄하라! 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라는 주제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한국카네기CEO클럽은 카네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열정으로 각계계층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곳곳에서 경영시너지를 넓혀 나가고 있으며, 그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기탁 및 생활 필수품 전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해 온 이천여주양평 지역 선도 봉사단체이다.   시민의 행복을 위한 명사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KBS 등 여러 방송출연과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등 다수의 저서로 유명한 스타강사 김정운 교수를 초청해 “감탄하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감탄하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이 참석자 모두의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민들을 즐겁게 힘나게 할 수 있는 좋은 강연이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특별한 강연이 여기 계신 모든 분께 큰 영감과 감동을 주기 바라며, 아울러 이천시 역시 시민의 마음을 움직여 일상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천시와 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7일,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이하‘용인시’)와 반도체 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2월 있었던 이천시와 용인시의 상생협력 업무협약 후속의 일환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이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요 시설의 연계도로망 구축 관련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의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장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외에도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들이 참석하여 국회, 시·도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두 지자체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경과보고, 업무협약 체결, 공동건의문 채택순으로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지도 84호선 중 용인이동~원삼~이천대월 구간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반영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밖에도 지방도 325호선 용인백암~이천호법 구간 연장과 지방도 318호선(백암~설성)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천 SK하이닉스와 용인 국가산단,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본 업무협약을 토대로 향후 이천시와 용인시는 국토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을 방문하여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물류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반도체 대기업이 위치한 도시 간의 도로망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시티 조성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상급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양평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지도 제작 협력 업체 모집

포스터/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3일부터 28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도 제작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추진됐다. 지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관광지, 공원, 공공시설, 숙소, 캠핑장, 기타 관련 업체들이 표시된다.   군은 지도 제작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캠핑장, 기타 관련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하고 7월 중 대상업체 선정을 거쳐 8월, 지도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이메일(bsayo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홍종분 관광과장은 “서울에서 1시간 내에 이동 가능한 양평의 이점을 살려서, 불편함 없이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지도 제작을 필두로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사업들을 벌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 20일 양평도서관 정식 개관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오는 20일 양평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1993년 건립된 양평군립도서관은 양평군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독서문화 보급에 앞장서며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건축물이 노후하고 독서 공간 및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양평군립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을 신축 이전해 양평도서관으로 새롭게 건립했다.   양평도서관은 2019년 10월 1일 한강유역청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0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후 총 사업비 29,500백만원(한강수계기금 14,000백만원, 군비11,000백만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4,000백만원, 특별조정교부금 500백만원)을 들여 올해 4월 17일 준공이 완료됐다.   양평도서관은 총면적 7,320.9㎡으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유아몸놀이실·북카페형 자료실·오픈학습실·전망대·테라스와 로비,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용자들은 노트북 대여기, 무인대출반납기, 무인 도서 예약대출기, 정보 통신 기술(ICT) 도서정보시스템을 통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평도서관은 온라인 독서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서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개별 맞춤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양평도서관은 4월부터 도서관 이전 및 개관 준비 기간을 가졌으며, 6월 1일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일 개관식 이후부터 정식 운영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양평도서관이 군민 모두가 즐겨 찾는 최고의 문화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양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관식은 20일 오후 2시,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열리며, 개관을 축하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을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 또한, 군은 이봉임 목판화 작가의 에코백 판화 체험, 인생네컷 기념 촬영, 이재효 작가의 예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는 오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각종 경제 정책 수립,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3년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23년 12월말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등 13개 항목으로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조사도 병행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방문하거나 소속을 밝히고 전화조사 요청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콜센터(☎080-700-2024) 또는 여주시청 정보통신과 데이터행정팀(☎031-887-2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 교육기부 평생교육강사 「배움미식회 러닝셰프」 모집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 평생교육과에서는 관내 역량 있는 시민(은퇴자 등) 또는 여주시에서 활동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기부 평생교육강사 「배움미식회 러닝셰프」를 모집한다.   「배움미식회」는 평소에 쉽게 참여하기 어려웠던 여주시민에게 단기강좌를 제공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며, 「배움미식회 러닝셰프는」 배움미식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발적 교육기부 평생교육강사를 말한다.   여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시민(은퇴자 등)과 재능기부에 뜻있는 강사를 발굴하여 교육복지 문화를 형성함과 동시에 자격 취득 후 경력이 부족한 인턴 강사의 강의경력 확보 기회를 마련하는 등 여주시 대표 평생교육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배움미식회 러닝셰프」 신청 기간은 6월 21일까지며, 선정된 강사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센터 여름방학특강 「배움미식회」를 통해 강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eoju.go.kr)를 확인하거나 여주시 평생교육과(887-3324)로 문의하면 된다.

[기고문]일자리 창출의 뿌리 중소기업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

김경희이천시장님/이천시청 제공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300개 이상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서 좀 더 열정적으로 일해야겠다고 다짐했고, 120분 동안 이어지는 시책 설명과 질의·답변 시간, 현장 상담을 통해 우리는 서로 동지 의식을 갖게 됐다.   (홍보는 다양하고 알차게) 문자 발송 서비스를 이용해 각종 지원사업과 행정 일정을 그때그때 안내하고, 관련 보도자료 역시 언론사 등에 송출시켜 지원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썼다. 도자기 축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시회를 통해 지역축제와 관내 기업체가 상생하는 동행의 장을 마련했다. 그래서 그런지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기업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19개 지원사업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됐다.   (굴러온 복을 잡아라) 지난 5월 29일 이천시는 기업은행과 3년간 총 3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하고, 이천시·IBK기업은행·보증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중소기업을 돕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기존 대출이자 2%를 지원해 주는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 경영 자금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보증료 지원·감면 등의 방식을 통해 최대 1.2%의 추가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전체적으로 3.2%의 금융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천시는 추가적인 예산 증액 없이 고금리, 경기둔화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에 저리로 운전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커뮤니티 활성화는 어떻게?)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 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정보공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내 중소기업 물품 구입 공무원과 머리 맞대기) 연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등 우선구매와 관련한 사항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오는 6월 24일 관내 중소기업 물품구매 관련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각종 지시, 물품구매 담당자와 부서장 회의 등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애써왔다. 물론 공무원들이 노력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장이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품질이나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이천에서 생산한 제품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이고, 주요 부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각심을 심어주려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는 어렵다는데...) 주요 언론에 따르면 2024년 경제환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확산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여 고물가를 부르고, 디스인플레이션 지연으로 주요국인 미국·유럽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미-중 간 경제패권 경쟁으로 국제무역은 약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론은 2024년 경제환경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이다) 요즘 낮 기온이 31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진짜 여름은 오지도 않았는데 일하기 좋은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다. 바쁜 가운데 짬을 내어 새롭게 단장한 설봉공원을 걷다 보면 많은 시민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 에너지와 활력이 솟는다. 세계 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 기업환경이 만만치 않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묵묵히 꾸준히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것을 머릿속에 되뇌어 본다. 일자리 창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이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은 올해의 화두 용섭대천(用涉大川)의 마음이다.   2024년 6월 17일 이천시장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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