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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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011504_8979.jpg▲ 김영기 예비후보
 
“정당의 당헌, 당규보다 시민이 먼저다”
“정치가 바뀌면 행정이 바뀌고, 행정이 바뀌면 시민이 행복하다.”

무소속 출마를 한 배경은?

정당의 힘이 아닌 여주시민의 진정한 대변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습니다.
저는 정당이 없기 때문에 당에 충성 할 필요도 없으며, 오직 여주시민에게만 충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정치가 바뀌면 행정이 바뀌고 행정이 바뀌면 시민이 행복하다는 확신으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핵심 공약은?
 
지방의원은 공약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의정생활과 공무, 진실로 여주를 생각 한다면, 진실로 시민을 살핀다면 공약 자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켜지지도 못할 공약을 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만나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원이고 싶습니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진심으로 정당이 아닌 여주시민에게 공천을 받고 싶은 무소속 김영기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아닌 것은 아니요 라고 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할 말 다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정당간의 분열을 없애고 한마음으로 같은 의결로 한 목소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과에만 급급한 시정이 아닌 진정한 시민을 위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꿈을 꾸지 못하는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의 재능과 끼로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예산 편성에 힘쓰겠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빨리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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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원 가선거구 김영기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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