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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가 7월 2일 ‘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제3대 여주시의회는 5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명의 미래통합당 의원 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18년 7월 2일 개원하였으며, 그 동안 유필선 의장, 김영자 부의장이 전반기 의장단으로 활동했었다.

지난 제46회 정례회에서 의원 투표로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의장, 미래통합당 서광범 부의장은 앞으로 2년여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후반기 여주시의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 날 박시선 의장은 “함께 하는 정치로 여야를 떠나 의회를 아우르면서 크고 작은 일 모두 의원님들과 의견을 나누겠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협력적 소통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고, 서광범 부의장은“때로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지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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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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