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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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귀에 익은 대중가요의 한 구절이다.

현재 새누리당 조직 위원장 7명의 후보님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하는 제 마음입니다 . 후보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존경스럽고 대단함을 느낀다.

후보 7명 모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김경희님. 심윤수님. 이범관님. 이희규님. 윤명희님. 유경희님. 한영순님 이렇게 7명 모두 행복도시, 희망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웃을 수 없는 억울한 일도 웃으면서 뛰고 있다.
 
우리 이천은 어느 분이 선택 될까요.
옛날 어른 들 말씀이 큰 사람은 하늘에서 내고 시대가 요구 한다고 했다. 역사를 보면 대통령도 그 때에 맞게. 세계 흐름에 맞게, 뽑혔다.
 
평화의 대통령, 경제대통령, 민중의대통령. 이렇게 말이다. 그렇다면 조직위원장 후보에서 탈락 되시는 분은 실력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시대와 맞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닐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신은 한 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신다"는 명대사가 있듯이 탈락 되신 분들은 행운이 있길 기도드리고 뽑히신 분은 이 시대에 우리 이천시에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 이라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
 
이천시 새누리 당원뿐 아니라 시민모두가 이천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조직위원장 후보자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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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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