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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대책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주요대책으로 공공부문 선도감축, 수송, 산업, 생활, 취약계층 건강보호, 정보제공 6대 부문에서 17개 이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수송부문 주요대책인 저감장치 미부착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등 제외)되며, 단속에 적발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외 주요 대책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강화, 배출가스 단속 및 공회전 집중단속,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이 있다. 이천시 환경보호과장은 “12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날이 잦은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저감장치가 미부착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니 운행 자제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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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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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유원지 경관호수 새롭게 태어나다.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 수질이 종전보다 개선되어 안흥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는 자연배수가 되지 않는 담수호로 펌프시설을 통해서만 배수를 할 수 있어 유기오염물 등으로 인하여 악취 및 수질이 혼탁하여 민원이 잇따랐었다. 이에 이천시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광촉매수처리제와 고분자전해질수처리제를 투입하는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약품투입 초기에는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심하였으나, 11월 들어 pH가 안정화되고 Chl(클로로필) 수치와 NTU(탁도)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져 녹조 등으로 혼탁했던 수질의 투명도가 높아지는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춘우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효과가 나타나 그간 안흥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올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추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흥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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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유원지 경관호수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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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대책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주요대책으로 공공부문 선도감축, 수송, 산업, 생활, 취약계층 건강보호, 정보제공 6대 부문에서 17개 이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수송부문 주요대책인 저감장치 미부착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등 제외)되며, 단속에 적발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외 주요 대책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강화, 배출가스 단속 및 공회전 집중단속,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이 있다. 이천시 환경보호과장은 “12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날이 잦은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저감장치가 미부착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니 운행 자제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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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유원지 경관호수 새롭게 태어나다.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 수질이 종전보다 개선되어 안흥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는 자연배수가 되지 않는 담수호로 펌프시설을 통해서만 배수를 할 수 있어 유기오염물 등으로 인하여 악취 및 수질이 혼탁하여 민원이 잇따랐었다. 이에 이천시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광촉매수처리제와 고분자전해질수처리제를 투입하는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약품투입 초기에는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심하였으나, 11월 들어 pH가 안정화되고 Chl(클로로필) 수치와 NTU(탁도)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져 녹조 등으로 혼탁했던 수질의 투명도가 높아지는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춘우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효과가 나타나 그간 안흥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올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추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흥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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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광주시 배석환 기자]=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 협력 동물병원에서 ‘2023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에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에 한 해 백신을 무상 공급하며 견주는 접종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하반기에 준비된 백신은 2천860마리 분량으로 가까운 협력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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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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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재개
- [광주시 배석환 기자]=광주시는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약 77대(사업비 2억5천만원)이며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이며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운행 제한 단속 제외,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및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공고문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별 출동 A/S 협력사 현황자료를 첨부해 신청자가 저감장치 제작사 선택 시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기후 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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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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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 펼쳐
- [양평군 이계찬 기자]=양평공사는 지난 15일 집씨통(집에서 키우는 씨앗 통나무)을 통해 47그루의 도토리나무를 노을공원 숲 만들기 시민모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는 참여 신청을 통해 배송받은 집씨통에 담긴 도토리나무 씨앗을 100일 동안 씨앗을 키워 다시 노을공원에 돌려보내는 활동이며, 직원들이 키워 보낸 나무는 숲이 될 나무가 자라는 ‘나무자람터’에서 2~3년 더 건강하게 키운 후 숲에 옮겨 심는다. 이번에 전달한 도토리나무 47그루는 승용차 3.6대의 배출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고, 376Kg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다. 한 직원은 “숲과 나무는 녹색 탄소를 비축하는 저장고”라며 “2024년도에도 집씨통 봉사활동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작은 노력이지만 따뜻한 정성들이 모여 자연 생태환경을 되살리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참여로 전년도 대비 봉사활동 시간이 235시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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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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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물맑은시장 가로환경 정비사업 추진
- [양평군 이계찬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묽맑은양평 시장 일원 도시계획도로의 가로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구간은 양평대교 회전교차로에서 중앙선철도까지 약 500m로 지속적으로 발생한 교통정체∙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차도(보도)를 개선하고 전선지중화 및 회전교차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평군에서는 2022년 ‘양평읍 시민로 도로환경 개선계획 수립용역’과 ‘양평읍 물맑은시장 전선지중화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고, 올해 해당 용역을 준공했다. 사업예정 구간인 양평대교~중앙선철도 구간은 양평읍 일원 공동주택 건설로 인한 인구 유입과 통행 차량의 증가로 교통정체 심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군은 중앙선철도 하부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신설해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양측 차로∙보도폭 불균형에 따른 주말과 양평 5일장 시 차량과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전선지중화 사업 병행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학교통학로와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뉴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공모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통신사들과 체결한 전선지중화 이행협약을 바탕으로 9월 공사를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최선규 도로과장은 “이번 양평읍 물맑은시장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주민들과 차량의 통행이 원활해지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돼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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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물맑은시장 가로환경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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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추석맞이 클린데이 실시
- [광주시 배석환 기자]=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앞서 내방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경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경안동 주요 단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인 광주터미널 ~ 경안시장 ~ 리첸시아 상가 도로변 및 광주터미널 ~ 동양당 ~ 더플러스병원 도로변 2개 구간(골목길 포함)에 버려진 담배꽁초 및 각종 생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윤해정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내 단체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협조로 추석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했다”며 “앞으로도 내방객 및 시민분들이 기분 좋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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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추석맞이 클린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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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폐농약 집중 수거기간 운영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가 등에 방치되거나 토양에 버려지는 폐농약을 안전하고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10월 4일부터 10월 13까지 폐농약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농약은 집중 수거기간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장소에 내용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용기째로 밀봉하여 반납하면 되고, 농약 빈용기(포장재) 및 유통기한 경과 영양제류는 반납대상이 아니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1회씩 폐농약·병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농약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정장소[▲장호원읍(나래2리 복숭아집하장)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창전동, 증포동, 관고동(행정복지센터 내 창고) ▲호법면(새마을 집하장) ▲마장면(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대월면(보건소 창고) ▲중리동(고담1통 마을회관)] 문의는 각 읍면동에 연락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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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용 규격 봉투 사용실태 점검 및 집중 단속
- [광주시 배석환 기자]=광주시는 공공용 규격 봉투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공공용 쓰레기봉투 부정 사용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공용 규격 봉투는 도로, 골목길 등 공공지역에서 배출되는 폐기물만 담을 수 있으나 환경정화 활동 후 남는 공공용 봉투에 개인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등 부적정하게 사용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 공공용 규격 봉투 부정사용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용 규격 봉투가 목적 외로 사용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불분명한 공공용 규격 봉투 사용에 대한 세부 지침을 마련, 환경정화 활동 시 지원하는 공공용 봉투에 식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타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공공용 규격 봉투 부정 사용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00만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용 규격 봉투 부정 사용 집중단속을 통해 공공용 규격 봉투의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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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용 규격 봉투 사용실태 점검 및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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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정비구역 확대 지정 승인
- [배석환 기자]=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정비구역 면적이 339만1천621㎡에서 355만4천720㎡으로 늘어났다. 환경 정비구역으로 확대된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 보다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일정 면적 이하의 주택 신‧증축,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 원거주민에 한해 음식점 용도변경이 가능해졌으며 목욕장과 이용원, 종교시설 등도 새로 짓거나 확대할 수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광주시 환경 정비구역 지정 공고’를 지난 1일 고시했다. 이번에 환경 정비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지역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인 초월읍, 퇴촌‧남종‧남한산성면 등 30개 자연마을이다. 이곳은 지난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중첩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경기도에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으며 경기도는 검토 및 주민 의견 공람을 거쳐 주민 의견 일부(1천974㎡)를 반영, 16만3천99㎡(4.71%) 증가한 355만4천720㎡를 환경 정비구역으로 지정 승인했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세심한 계획 수립으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환경 정비구역 확대 지정 관련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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