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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큰 성과
[이승철 기자]=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연은자, 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4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인도 등 12개국에서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배이수 선수가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서권(인천체육회) 선수를 4대2로 이기며 우승하여 지난 5월에 열린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단식종목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남자부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며,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주장조로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연은자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배이수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김민홍, 이은용 선수도 개인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월에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민홍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7월 출전한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개인 단식 2위(박민우)와 3위(이은용)를 차지하였고, 8월에 출전한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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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도 최초 올림픽 메달 ‘김민종, 김원진’ 귀국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 김원진 선수의 귀국을 열렬히 환영했다. 김민종과 김원진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양평군 체육관계자 및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김민종은 남자 100kg 이상급 은메달과 혼성단체전 동메달, 김원진도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해 양평군청 유도 최초 올림픽 메달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김민종은 인터뷰에서 “메달 색깔을 떠나 단체전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따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한 것 같다”고 전했으며, 김원진은 “첫날 개인전 첫 주자로서 메달을 못 따 후배들에게 아쉽고 미안했는데, 혼성단체전에서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줘서 고맙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한 김민종, 김원진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양평군청 소속 선수들이 파리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한국 유도 최초 단체전 메달과 김민종의 개인전 은메달은 어느 메달보다 값진 메달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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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4 아시안 오픈타이페이 선전
[천정수 기자]=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만(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안 오픈타이페이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이상준(-81kg), 김종훈(-90kg), 한경진(-100kg)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종훈(-90kg)은 8강전에서 (한국) 홍석웅을 발뒤축 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 4강전에 진출했고, 4강전은 (카자흐스탄) 아라포프 아이다르을 한팔 업어치기 기술로 또 한번 한판승을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카자흐스탄) 니사날리 아이볼과 붙었으며 첫 번째판은 빗당겨치기 되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두 번째 판에서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한경진(-100kg)도 결승전에서 (한국)이홍규을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상준(-81kg)은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한국) 박희원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군청 유도선수들이 국제대회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스포츠 유도의 메카 양평을 널리 알리고 왔다. 이 기세를 몰아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원진, 김민종 선수를 응원하는 거리응원전을 진행할 것”이라며 “7월 27일 17시부터 김원진 선수의 경기 일정에 맞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응원전을 진행하고, 8월 2일 17시부터는 김민종 선수의 응원전도 펼쳐질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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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파리올림픽 출전 양평군청 유도 선수단 응원
[천정수 기자]=전진선 양평군수가 1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파리올림픽 출전을 앞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원진, 김민종을 격려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지민희 양평군의원,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김교진 양평군유도회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도 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청 유도선수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는 파리올림픽을 출전을 앞두고 있다”며 “김민종 선수가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김원진 선수의 노련함과 순발력으로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진(-60kg) 선수는 7월 27일, 김민종(+100kg) 선수는 8월 2일 경기를 치른다. 군은 두 선수의 경기 날에 맞춰 양평 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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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최초’ 김민종, 2024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우승!
[천정수 기자]=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민종(국가대표)이 19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레아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체급(+100kg) 정상에 올랐다. 김민종은 8강전에서 FIZEL,Marius(SVK)을 발뒤축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은 KRPALEK,Lukas(CZE)에게 모로걸기 기술로 절반승을 따내며 결승전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김민종은 TUSHISHVILI,Guram(GEO)을 가로누르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종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에 지난해 1월 입단해 꾸준히 국제대회 및 국내 전국대회에서 최중량급 정상을 지켰고, 2010년 유도부 창단 이래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가 양평군 최초는 물론, 대한민국 유도대표로 39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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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종료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일간, 개인전 경기만 진행됐으며 고등부 614명, 대학부 211명, 일반부 132명이 참가해 선수 957명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양평을 방문했다. 특히,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김명진(-73kg) 2위, 이상준(-81kg) 1위, 김종훈(-90kg) 1위, 한경진(-100kg) 1위, 이승엽(+100kg)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유도의 메카 양평’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 유치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최고의 성적을 내어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대한유도회 및 양평군유도회 등 관계자 여려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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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1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황보은(음성군청) 선수를 4대3으로 꺾고 우승, 2025년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배이수 선수는 2024년도에도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단식 종목의 강자이다. 또한 이천시청은 12일 열린 남자부 단체전 준결승 경기에서 문경시청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2025년 출전한 첫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2025년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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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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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선수단, 문경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청장급·장사급 1위 등 쾌거
-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김성용(청장급) 1위 ▲윤성희(장사급) 1위 ▲박권익(청장급) 2위 ▲김훈민(소장급) 3위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봄의 시작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씨름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 한 해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양평군민에게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름 명가로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이번 회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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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선수단, 문경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청장급·장사급 1위 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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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경무 선수,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우승 쾌거
- [조병익 기자]=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경무 선수가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여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실업펜싱연맹 주최로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경무 선수는 예선과 준결승에서 강력한 상대들을 물리친 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윤정현 선수와 맞붙어 15대 8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무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김경무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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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경무 선수,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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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동메달!
- [이승철 기자]=여주시청 여자양궁부(이하 여주시청)가 2025년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 개최된 이 대회에서 여주시청(감독 안세진, 선수 김예림, 박소영, 손서빈, 김아현)은 여자단체전 8강에서 만난 홍성군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포인트 5점을 획득, 4강에 진출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감독은 “새해 첫 대회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우리 양궁부 특유의 팀워크가 발휘되며 값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여자양궁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최초 선수 전용 휴게실을 도입하는 등 양궁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어 여자양궁부의 성적도 앞으로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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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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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2025 파리그랜드슬램 우수성적 쾌거
-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일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와 선수를 초청해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훈(-90kg), 이승엽(+100kg) 선수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각 체급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종훈 선수는 연장전(골든 스코어) 끝에 상대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눕히며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남자 선수로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군청을 방문한 조구함 코치와 김종훈, 이승엽 선수를 격려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지도자와 선수단은 양평군의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양평군과 대한민국을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유도팀은 대한민국 유도계를 대표하는 유도 명가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을 배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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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2025 파리그랜드슬램 우수성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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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와 청년 탁구인과의 소통의 장 마련
- [조병익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지역별 청년 문화 공간 ‘우리동네 청년꽃간’ 8개소 중 하나인 챔피언스탁구클럽(다산동 소재)에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청년 탁구인들의 만남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9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진행된 무료 탁구 강습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동네 청년꽃간’ 탁구클럽 수강생을 비롯한 청년 탁구 동호인 등 남양주시 탁구인 50여 명은 유승민 선수와 릴레이 미니게임을 하며 선수 경험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승민 선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탁구 자세와 기술을 1:1로 지도하며,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 주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는 “탁구장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정을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유승민 선수와의 만남이 탁구를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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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2025년도 쾌조의 출발
-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개최된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배이수 선수는 1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황보은(음성군청) 선수를 4대3으로 꺾고 우승, 2025년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배이수 선수는 2024년도에도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순창오픈 종합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한 단식 종목의 강자이다. 또한 이천시청은 12일 열린 남자부 단체전 준결승 경기에서 문경시청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2025년 출전한 첫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2025년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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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선수단, 문경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청장급·장사급 1위 등 쾌거
-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김성용(청장급) 1위 ▲윤성희(장사급) 1위 ▲박권익(청장급) 2위 ▲김훈민(소장급) 3위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봄의 시작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씨름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 한 해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양평군민에게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름 명가로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이번 회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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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경무 선수,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우승 쾌거
- [조병익 기자]=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경무 선수가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여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실업펜싱연맹 주최로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경무 선수는 예선과 준결승에서 강력한 상대들을 물리친 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윤정현 선수와 맞붙어 15대 8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무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김경무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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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경무 선수, 제27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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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동메달!
- [이승철 기자]=여주시청 여자양궁부(이하 여주시청)가 2025년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 개최된 이 대회에서 여주시청(감독 안세진, 선수 김예림, 박소영, 손서빈, 김아현)은 여자단체전 8강에서 만난 홍성군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포인트 5점을 획득, 4강에 진출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감독은 “새해 첫 대회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우리 양궁부 특유의 팀워크가 발휘되며 값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여자양궁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최초 선수 전용 휴게실을 도입하는 등 양궁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어 여자양궁부의 성적도 앞으로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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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제2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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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2025 파리그랜드슬램 우수성적 쾌거
-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일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와 선수를 초청해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훈(-90kg), 이승엽(+100kg) 선수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각 체급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종훈 선수는 연장전(골든 스코어) 끝에 상대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눕히며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남자 선수로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군청을 방문한 조구함 코치와 김종훈, 이승엽 선수를 격려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지도자와 선수단은 양평군의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양평군과 대한민국을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유도팀은 대한민국 유도계를 대표하는 유도 명가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을 배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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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2025 파리그랜드슬램 우수성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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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와 청년 탁구인과의 소통의 장 마련
- [조병익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지역별 청년 문화 공간 ‘우리동네 청년꽃간’ 8개소 중 하나인 챔피언스탁구클럽(다산동 소재)에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청년 탁구인들의 만남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9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진행된 무료 탁구 강습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동네 청년꽃간’ 탁구클럽 수강생을 비롯한 청년 탁구 동호인 등 남양주시 탁구인 50여 명은 유승민 선수와 릴레이 미니게임을 하며 선수 경험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승민 선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탁구 자세와 기술을 1:1로 지도하며,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 주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는 “탁구장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정을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유승민 선수와의 만남이 탁구를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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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와 청년 탁구인과의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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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포츠클럽, 지역 체육 위상 높여
- [조병익 기자]=광주시체육회가 운영하는 G-스포츠클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9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 수영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G-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이서진 선수가 접형 100m와 배형 100m에서 금메달 2개, 이우진 선수가 개인혼형 200m 은메달 1개, 백시우 선수가 배형 100m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종합 준우승(금2, 은2, 동3)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G-스포츠클럽이 제공하는 체계적인 훈련 제공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G-스포츠클럽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 G-스포츠클럽은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며 현재 에어로빅힙합, 배드민턴, 펜싱, 골프, 축구, 수영, 우슈 등 7개 종목에서 총 93명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 광주시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 내 8개 골프장에서 연간 5천만 원 상당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민‧관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시 G-스포츠클럽은 그동안 국제대회 입상, 국가대표 발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 G-스포츠클럽은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광주시 전역의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테니스 종목이 추가돼 더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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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포츠클럽, 지역 체육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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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시스템 운영으로 시민 건강 증진 및 체육활성화
- [이승철 기자]=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공공체육시설 통합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사용료 징수 방법 및 감면 비율 등을 조정하는 사항을 포함한 「여주시 체육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현재까지 시행 중으로 체육시설의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의 호응이 높다. (※공공체육시설 통합시스템은 지역 내 모든 체육시설의 예약, 이용현황, 시설 관리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체육시설을 예약하고, 이용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통합시스템 도입으로 첫째, 여주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사전 예약·접수·결재 일원화하고 이용자들의 과다한 사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체육시설 사용료와 부대 시설료(조명,냉난방기 전기료 등)를 통합되어 공공의 투명성과 편익성 모두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특정 종목 단체의 체육시설 독점을 방지하여 공공성과 시설 관리의 효율성이 확보되었으며, 현재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 불편사항 및 문제점을 즉각 확인하여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고 이용자 중심으로 체육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은 여주시 모든 체육시설에 구축이 완료되어 여주시 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여주시,읍면동,도시공사)를 통하여 사전 예약 및 결재 후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많은 시설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편익을 증대하고자 한다. 여주시는 이러한 공공체육시설 공공성 확보 및 이용관리 개선을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체육회 종목별 대표자 및 관련 단체 간담회 추진 등 충분한 협의를 통하여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행하게 되었으며, 추후 개별 체육 종목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효율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체육시설 이용 방법 도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여주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더 나아가 여주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및 운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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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시스템 운영으로 시민 건강 증진 및 체육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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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에 도비 12억 6천만원 확보!
- [조병익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 9월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 신청한 202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되어 도비 1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은 아천동 226번지 일원(현 구리시 시민운동장)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하여 정식규격 축구장 2면, 조명타워,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현재 실시설계 및 GB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후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그간, 이 사업 추진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투자심사 완료 등의 행정절차를 철저히 진행한 결과, 지난 9월 신청한 202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2억 6천만원이라는 외부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의 도비 확보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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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에 도비 12억 6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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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2024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스포츠행정 리더 부문 수상
- [조병익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3일 ‘2024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시상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스포츠 행정 리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홍),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스포츠 유관단체, 기업·브랜드, 지자체 등 우수 공로자를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종목별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1인 1종목 운동 코칭 지원 ▲초등스포츠클럽 확대 등의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사업과 ▲갈매멀티스포츠센터 개관 ▲검배체육문화센터 건립 ▲왕숙천 족구장 조성 ▲인창,아천 파크골프장 조성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 사업 등 생활체육진흥과 체육인프라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신 구리시 종목단체 시민들과 관계 공무원분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 성장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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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2024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스포츠행정 리더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