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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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 최근들어 이천시 인근 농지에 무기성 오니와 불량 오염토가 매립되고 있어 말썽이다. 


지난 10월 23일 이천시 신둔면 소정리 일대 약 21.356제곱미터(6천4백평)에 농지 불법 매립 현장을 카메라고발 했는데, 이 업자가 또다시 20일 현재 신둔면 일대 약 18.359 제곱미터(5.500평)의 농지를 매립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있다. 


 또한, 이천시 백사면 일대에서도 농지 불법 매립하는 또다른 현장이 확인됐다. 

 이 현장은 약 7.541제곱미터(2.200평)의 농지에 무기성 오니 등으로 매립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계속되는 농지 불법 매립에 이천시가 몸살을 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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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이천시 무기성 오니 농지 불법 매립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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